Koosal's

다른 말이 필요없다. 이건 읽을 가치가 있다. 자신이 ceo라면 더구나 electronics 에 있는 ceo 어떤 product 를 생산하는 ceo라면 누구나 생각해 볼 수 있지만, 그것을 확신하지 못하지만, 그것을 확신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티브 잡스의 인터뷰 http://money.cnn.com/galleries/2008/fortune/0803/gallery.jobsqna.fortune/2.html

개인적으로 쓸일이 있어 만든 프로그램. 별로 쓸모는 없다. 단지 os.rename() 이라는 함수를 사용하는 법을 조금 배울 수 있다.

처음에는 어려울 듯 보여 시도도 안해봤는데, 막상 해 보니 해 볼만 한듯 보인다. 큐브 http://cafe.naver.com/8rda/462http://cafe.naver.com/8rda/461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frm=ff&sm=oss&ie=utf8&query=%ED%81%90%EB%B8%8C+%EB%A7%9E%EC%B6%94%EB%8A%94+%EB%B2%95 큐브빨리맞추는 법 http://blog.naver.com/gusxkr0101/130077881890

알라딘 / 지마켓(g-market) 아래 링크에서 firefox 로 사용한 예제를 볼 수 있다. http://www.zinzie.net/365

보통 iphone인지 firefox 인지등을 User-Agent 로 판단하기에, User-Agent 를 수정하는 방법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곳들이 있다. 아래 경로에 User-Agent 를 수정하는 방법들이 나와있다. firefox 는 User-Agent Switcher(http://chrispederick.com/work/user-agent-switcher/) plug-in 을 깔면 된다. 그리고나서 Tools(도구) menu 에 보면 관련 메뉴들이 보일 것이다. User-Agent 를 바꾸고 http://zinio.com/iphone 로 가보자. http://offree.net/entry/iPod-Touch-Free-Magazine http://qaos.com/article.php?sid=2841 흠...

linux 에서도 mac에서도 된단다. 그리고 소스코드도 open 되어 있다고 한다. 공부하기도 좋겠다. http://qaos.com/article.php?sid=2842

HxD Hex editorhttp://mh-nexus.de/en/downloads.php?product=HxD ---- 큰 size의 file 을 불러오는 것도 빠르다고 한다. 근데 유료이다. 무료는 다룰 수 있는 file size 에 제한이 있다. 하지만 보기만 하는 것은 별로 문제가 없다. http://qaos.com/download.php?op=viewdownloaddetails&lid=26&ttitle=WinHex http://i5on9i.egloos.com/4840365 Cygnus-Hex-Editor http://www.fileguru.com/Cygnus-Hex-Editor-FREE-EDITION/download

서울시에서 서비스하는 알리미 서비스 중 하나이다. 여러가지 유용한 서비스가 있으니 한 번 가서 확인해 보자. http://www.seoul.go.kr/ 회원로그인 -> 회원정보메뉴 -> 왼쪽에 SMS알리미설정 알리미 수신번호를 설정 한다. - 교통정보(현재 교통상황) - 민방위훈련 알리미 - 서울생활통계 알리미 ... 등등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 "버스 막차 출발시간 알리미" 에서 자주이용하는 버스 노선 3개에 대해 막차 출발시간을 SMS 로 안내해 준다.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면, 영어로된 멋진 표현들을 알고 싶다면 이 사이트가 좋을 듯 하다. email 을 등록하면 매일 email 로 뿌려주기도 한다. http://en.thinkexist.com/

한국 IT 뒷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191803265&code=930100 좋다, 근데 마지막 컨설던트의 말 “국내 기업도 고객 목소리를 담는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지만 아직 정확히 파악하는 곳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애플이 감동적일 만큼 고객의 요구를 간파해 제품에 적용하듯 똑똑해진 소비자와 잘 소통하는 기업만이 영원히 생존할 수 있다” 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