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서 iOS 업그레이드를 하려는데 file 을 받는데에만도 너무 오래 걸린다. 그리고 중간에 끊기만 해도 짜증이 폭발한다. 그래서 방법을 찾아보니, upgrade 관련 file 을 토렌트로 받아놓고, iTunes 를 이용해서 upgrade 를 할 수 있다. 자신이 다운로드한 파일을 iTunes 에서 다운받는 법은 update 업데이트 버튼을 누를때 shift 키를 누르면서 누르면 file 을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밑의 경로를 참고하자. http://unwmun.tistory.com/tag/iOS%204.3%20%EB%8B%A4%EC%9A%B4
iTunes 를 설치하면 원치않는 많은 background process 들이 같이 설치되고 실행된다. 이녀석들이 없으면 iTunes 의 실행을 할 수 없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근데 이중에서는 user 에 따라서 쓰지 않는 녀석들도 있다. 그런 녀석들을 삭제, 또는 disable 시키는 방법을 소개한 사이트가 아래 있다. http://www.ghacks.net/2009/06/07/disable-applemobiledeviceserviceexe-ituneshelperexe-and-ipodserviceexe/ AppleMobileDeviceService.Exe / iTunesHelper.exe / iPodService.exe
보통 apple 에서는 여러개의 software 를 한꺼번에 묶어서 개별적으로 install 을 못하게 한다. 어디서 찾으려 해도 찾기가 힘들었는데, 간단한 방법이 있어서 소개한다. 물론 이 방법을 쓰면 한 번 install 을 해야 하긴 하지만, 그냥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언젠가 도움이 될 듯 하다. 아래 경로에 여러가지 program 에 대한 file 을 풀어놓고 실행시키고 있다. c:\Documents and Settings\All Users\Application Data\Apple\Installer Cache\ 그래서 아래 folder 로 들어가서, Apple Mobile Device Support 3.4.0.25 Apple Software Update 2.1.2.120 AppleApplicatio..
가비지 컬렉션 Garbage Collection 은 강제로 실행시킬 수 없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얘기는 아래 경로를 참조하자. http://www.sap-img.com/java/garbage-collection-cannot-be-forced.htm dalvik : http://developer.android.com/reference/java/lang/System.html#gc() 대략적인 이야기는, 코드내에서 System.gc() 를 호출한다 해도 Garbage collection(가비지 컬렉션 GB) 이 바로 호출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것은 JVM 에서 결정되는 사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System.gc() 가 필요한가 하면, programmer 가 GB 가 필요한 순간을 JVM 에 알려줌으..
그냥 의미없는 일정 크기의 file 을 만들어야 할 일이 생겨서 간만에 python 을 가지고 놀아봤다. version : python 2.5 근데 하다 보니 재밌는 모습이 보였다. 일단 file 을 일정크기로 만드는 작업이었기 때문에 file I/O 가 들어갔는데, 이때 순수하게 file I/O 만으로 1byte 씩 찍는 작업을 했더니 조금 오래 걸렸다. 그래서 어느정도 일정량의 buffer 를 잡고 file I/O 를 했더니 속도가 빨라졌다. 어느 정도의 크기의 buffer 가 좋을지를 측정해 보고자 아래 같은 code를 사용했다. 물론 string 을 만드는 작업에 대한 load 때문에 차이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확실히 너무 큰 string 을 만들어서 file write 를 할때는 string 의..
삼겹살과 관련한 정보 출처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219015006 최적의 삼겹살 두께와 온도 다섯달 동안 식육센터 연구원과 전문 평가요원을 동원한 관능검사(인간의 오감으로 평가하는 제품의 품질검사) 결과, 가장 삼겹살이 맛있게 구워지는 고기의 두께는 6㎜, 온도는 350도로 평가됐다. 문 소장은 “고기가 얇고 가열 온도가 높을수록 더 맛있어지지만 고기 두께가 지나치게 얇으면 육즙 보유량이 떨어지고, 가열 온도가 너무 높으면 금방 타버린다.”며 “6㎜ 두께의 삼겹살을 350도에서 2~3번 뒤집어 가며 두꺼운 불판을 이용해 구우면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삼겹살 굽기 문 소장은 고기에 불이 직접 닿는 직열구이는 피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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