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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데크 보관방법

koosal 2009. 12. 25. 12:24
데크 보관 방법
바인딩은 분리
데크가 틀어질 수 있다.

통풍잘되고 서늘한 곳에 보관
습기가 많고 온도가 높은 곳은 피한다.
보드의 캠버가 틀어지거나 죽을 수 있다.

캠버가 안 죽게 세로로 세워서 보관
베이스는 안쪽으로 한다.
데크가 벽쪽으로 가게 비스듬히 세워두시면


잘 닦아서 물기를 잘 없앤다.

보관 왁싱을 해준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lfi0re&logNo=110072745626
보드관리법

보드관리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몇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보드관리는 타기전부터 또는 타는 기간동안, 타고 난 후에 전체적으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1. 타기전에는
   볼트가 풀린곳이 없나 확인하시고 레더나 패드의 볼트연결 부분이 밟아서 금이가거나 부러진 부분은 없는가 보셔야 합니다. 그렇게 확인하고 난 다음에 보딩에 들어가야 안전한 보딩을 할 수 있습니다. 

2.보드를 타는동안의 관리는 왁싱을 자주 해주어야 합니다.

왁싱을 하면 부드럽게 턴도 되지만 마찰을 줄임으로써 베이스의 마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한 예로 라이딩을 자주하는 보더의 보드는 베이스의 엣지 옆 부분이 심하게 마모가되어 엣지보다 낮고 길게 파인 것 같은 상태가 됩니다. 

이런 경우에 수리는 가능하지만 왁싱을 자주 해주었으면 쉽게 이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보딩을 자주하면 핫왁싱을 자주 해 주시고 핫 왁싱을 한 상태에 보딩을 할 때마다 액체왁스를 발라주면 베이스보호와 라이딩시 턴을 더욱 부드럽게 할 수 있습니다

3.보딩을 끝낸 후에는 보드를 깨끗하게 닦아주어서 엣지에 녹스는 것을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베이스를 확인하셔서 베이스가 돌에 긁혀 심하게 파인부분이 있으면 피택싱(베이스와 같은 재질로 메꾸기)을 하십시요 특히, 엣지 옆이 파였으면 바로 피텍싱을 해주어야 합니다.

4.시즌 초반이나 끝 무렵에는 슬로프에 돌이 튀어나와 베이스와 엣지를 손상 시킬 수 있습니다. 이때의 점검 방법은 손이나 칼 날로 엣지에 살짝 대고 길게 긁어 보고 거칠게 되었으면 엣지의 거친 부분을 다이아몬드 화일로 제거하고 일반 화일(줄)을 사용하여 베이스와 사이드의 날을 세워주어야 합니다. 

조금더 깊게 들어가면 엣지 튜닝부분까지 언급이 되어야 하지만 튜닝은 사이트의 튜닝난을 참조하십시요.
(출처 http://www.snowboar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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