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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에 다량의 코로나바이러스가 밀집되는 것이 코로나19 환자 사망의 주요 원인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코로나19의 주요 사망원인이 세균성 폐렴 또는 면역체계 과민반응을 동시에 일으키기 때문이라는 기존 이론과 배치되는 것
미국 뉴욕대 랑곤의대 임란 술라이만 교수 연구진은 기계식 인공호흡기를 착용한 코로나19 중환자 589명의 폐에서 나온 세균 및 곰팡이 검체를 분석했다. 그 결과 살아남은 환자에 비해 사망한 환자의 하부호흡기(폐)에서 10배나 많은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술라이만 교수는 “인체가 폐를 감염시킨 많은 수의 바이러스에 대처하지 못한 것이 코로나19 사망의 주된 원인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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