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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라이트 / 망막에 위험한 블루라이트 / 스마트 폰의 블루라이트 양 / 스마트폰을 어두운 곳에서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 스마트 폰을 오래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 스마트폰과 두통 / 두통이 생기는 이유
푸른색 빛이 더 많은 스마트폰 화면
ref. 1 에서 blug light(푸른 빛) 이 망막세포를 더 많이 파괴한다고 한다.파장이 짧은 푸른빛은 높은 에너지를 가진 빛이어서 다른 녹색이나 붉은색 빛보다 더 심한 충격을 망막에 주게 된다.
출처 : ref. 1
Blue light (from 450 to 495 nm) has a short wavelength, and it is a part of the high- energy visible light spectrum unlike several other colors. Previous reports suggested that the blue light more severe damaged retinal photoreceptor cells than green light in rats1. The short wavelength (blue) light usually recover rhodopsin by photoreversal of bleaching in rod photoreceptor cells14,15. However, following exposure to excessive light the regeneration could occur very rapidly through the process of photoreversal, and therefore rhodopsin can bleach several times in a short period in vivo15. While, the aggregation of short-wavelength opsins (S-opsin) can cause rapid cone degeneration. It is reported medium wavelength opsins (M-opsin) are easily degraded, but S-opsin is not easily degraded by proteasome degradation16. We have reported that the excessive light exposure induced the aggregation of S-opsin, and leading to endoplasmic reticulum (ER) stress in the cone photoreceptor-derived cell line, 661 W17.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화면들은 빛의 삼원색이라고 불리는 '파란색', '녹색', '붉은색'(RGB) 로 이뤄진다.
그런데 이것이 현재 상황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스마트 폰 때문이다.
국립환경과학원 실험결과 스마트폰은 노트북의 2배, TV 화면의 5배에 달하는 청색 광선을 뿜어낸다고 한다.[ref. 2]
그리고 사용할 때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훨씬 눈에 가까이 가져가기 때문에 실제 눈에 흡수되는 양도 TV나 컴퓨터화면 등에 비해 많다고 한다.[ref. 2]
생각보다 우리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더 많은 휴식을 취해야 한다. 다른 요소를 배제하고 이 푸른빛에 대해서만 생각해 보아도, 망막에 훨씬 많은 피로를 주기 때문이다.
스마트폰과 두통
사춘기 난치성만성두통을 줄이는데는 스마트폰이나 게임기, 컴퓨터 등 블루라이트가 나오는 기기의 사용시간을 줄이는게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ref. 5]
컴퓨터나 모바일기기 화면에 장시간 초점을 맞추게 되면
- 시력저하
- 신체피로로 인한 부작용 ->
- 두통
- 안구충혈
- 초점 흐려짐
- 안구통증
- 각막변화
잠을 방해한다
References
- Damage of photoreceptor-derived cells in culture induced by light emitting diode-derived blue light : Scientific Reports
- 스마트폰 푸른 빛, '눈 손상' 촉진…망막 세포 파괴한다
- SEWHA P&C | [MBC 뉴스]스마트폰 푸른 빛, ‘눈 손상’ 촉진..망막 세포 파괴한다
- 스마트폰에 의한 시력저하&두통 조심해야 - 파이낸셜뉴스, 2012.06.11
- 스마트폰·TV 사용 줄이면 난치성두통 개선 - 메디칼트리뷴,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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