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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 발병률 낮추는 / 운동은 치먀를 예방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 캠퍼스(UCSF) 연구팀

활기찬 운동 등 신체 활동
--> 우리 몸의 염증을 줄여
--> 알츠하이머병에 잘 걸리지 않게 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신체 활동
--> 미세아교세포(소교세포)의 활성을 줄여
--> 신체의 염증을 감소시킴으로써,
-->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연구의 공동 저자인 캐이틀린 카살레토 교수에 의하면
- 신체 활동은 뇌 기능의 개선 및 기억력 등 인지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또한 운동 등 신체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습관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는 원인의 13%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

> 카살레토 교수는 “신체 활동과 인지 기능이 연결되는 메커니즘을 아직도 근본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 뇌에 염증을 일으키는 미세아교세포 활성화가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고 그는 설명했다.

## Reference

https://kormedi.com/1367638/%ec%9a%b4%eb%8f%99%ec%9d%80-%ec%96%b4%eb%96%bb%ea%b2%8c-%ec%95%8c%ec%b8%a0%ed%95%98%ec%9d%b4%eb%a8%b8%eb%b3%91-%ec%9c%84%ed%97%98%ec%9d%84-%ec%a4%84%ec%9d%b4%eb%82%98%ec%97%b0%ea%b5%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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