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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나 회사의 이익보다 직원을 더 생각하는 대표들

개인적으로 자신이나 회사의 이익보다 직원을 더 생각하는 대표들이다. 이들이 잘되는 모습이어야 이러한 대표들이 더 많이 생겨날 것이라 생각한다.

신봉선은 회사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바로 송은이가 이윤을 덜 따진다는 것. 그는 "선배님이 고생하는 만큼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후배들, 연기자들이 좋은 환경에서 일하게끔 돈을 너무 많이 쓴다"고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살아있음으로 인해 한 사람이라도 행복하다면 그게 성공”이라며 “최초 가맹비를 받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인테리어도 업체와 직거래할 수 있도록 연결했다고.
이어 그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재료를 쓸 수 있도록 도울 뿐”이라고 겸손한 면모를 선보이며 “매출에 연연해 본 적도 없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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