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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잘 드러내지 말아야 하는 이유 / 아이디어가 비판받으면 안되는 이유 / 남의 비판이 꼭 그 아이디어가 틀렸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아이디어는 깨지기 쉽다.
우리는 항상 수많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그것을 동의하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관련해서 애플의 수석디자이너인 아이브가 한 이야기가 인상깊어서 정리해 놓는다.
<애플의 수석 다지이너 조나썬 아이브의 인터뷰중>
나오미: 당신의 일들은 1급 보안으로 이뤄진다. 당신이 현재까지 한 사항을 논의하지 않는것이 어려운가?
조나썬: 나는 정말 그것을 비밀스러워야 한다고 보지 않는다. - 만약 내가 무엇인가에 대해 작업하고 있고 그것의 작업이 끝나지 않은 것이라면, 나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다!
아이디어의 본질에 대해 정의한 것중 하나는 그것이 얼마나 깨지기 쉬운 것인가이다.: 당신이 무엇인가가 동작할 것인지에 대해 확신이 없을때 그 아이디어는 취약합니다. 그 아이디어를 보호하는 것의 일부는 아이디어를 보여주게 될 누구에 대해 조심하는 것이다; 너무이른 비판은 더 많은 기회를 가졌어야 할지도 모르는 그 아이디어를 멈추게 할 수 있다.(shut down)
N: Everything you work on is kept top secret – is it hard not discussing what you’re up to?
J: I don’t really see it as being secretive – if I’m working on something and it’s not finished, I don’t want to show somebody! One of the defining things about the nature of ideas is just how fragile they are: when you’re not sure whether some-thing is going to work, the idea is vulnerable. Part of protecting the idea is to be careful about who you show it to; premature criticism can shut something down that perhaps deserves more of a c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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