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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카드 긁을 때 / 해외에서 카드 사용 시 수수료
그리고 이렇게 나온 가격에 해외서비스 수수료율을 곱해서 해외서비스 수수료를 구한다.
이 정해진다. 이 환율은 살때와 팔때 환율이 다르게 적용된다. 즉, 전신환매도율이 있고, 전신환매수율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기본적으로 은행에서 송금환율은 기준환율에 기준환율의 1% 를 더한 값으로 정한다.
해외 이용금액은 해외에서 결제한 금액을 전신환매도율로 계산한 금액에 브랜드 수수료를 포함한 가격이다.
원화로 카드결제시, 추가로 약 3~5% 수수료가 더 붙는다.
해외에서 원화로 결제하는 것은 DCC 서비스에 해당해서 DCC 수수료가 더 붙는 것이라고 한다.
해외에서 카드결제시 수수료
총 청구금액해외에서 결제한 금액을 전신환매도율을 적용해서 변환후 브랜드 수수료를 더한다.
= ( (해외에서 결제한 금액) x 전신환매도율 ) + 브랜드 수수료 + 해외서비스 수수료율
= ( (해외에서 결제한 금액) x 전신환매도율 ) x (1 + 브랜드 수수료율) x (1 + 해외서비스 수수료율)
그리고 이렇게 나온 가격에 해외서비스 수수료율을 곱해서 해외서비스 수수료를 구한다.
결국 수수료는 대략 1~2% 정도가 더 붙는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전신환매도율(쉽게 환율이라 생각하자.) 을 제외하고 하는 이야기다.)
전신환 매도율 구하는 법
은행에서는 전날 마감시점에 기준환율을 정하는데, 이 기준환율을 바탕으로 거래에 따라- 송금환율(전신환율) : 전신환 매도율, 전신환 매수율
- TC환율(여행자 수표 환율) : TC환 매도율, TC환 매수율
- 현찰환율 : 현찰환 매도율, 현찰환 매수율
이 정해진다. 이 환율은 살때와 팔때 환율이 다르게 적용된다. 즉, 전신환매도율이 있고, 전신환매수율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기본적으로 은행에서 송금환율은 기준환율에 기준환율의 1% 를 더한 값으로 정한다.
브랜드 수수료
브랜드 수수료는 "해외에서 결제한 금액" 에 "전신환매도율"을 적용해서 나온 금액에 "브랜드 수수료율"을 곱해서 얻을 수 있다.브랜드 수수료 = "해외에서 결제한 금액" x "전신환매도율" x "브랜드 수수료율"사용금액의 0.18~0.5%가 브랜드 수수료이다. 이 수수료율은 카드사마다 다르다.
- 예) VISA, Master 1%, Amex 1.4% 브랜드 수수료
해외서비스 수수료
해외서비스는 해외 이용금액에 해외서비스 수수료율을 곱해서 얻을 수 있다.해외 이용금액은 해외에서 결제한 금액을 전신환매도율로 계산한 금액에 브랜드 수수료를 포함한 가격이다.
해외서비스 수수료카드를 발급한 회사에서 부과하는 해외서비스 수수료는 사용금액의 0.18 ~ 0.5% 로 은행이나 카드사별로 다르다고 한다.
= ("해외에서 결제한 금액" x "전신환매도율" + 브랜드 수수료) x 해외서비스 수수료율
해외 현지에서 원화로 카드 결제시
원화로 카드결제시, 추가로 약 3~5% 수수료가 더 붙는다.
해외에서 원화로 결제하는 것은 DCC 서비스에 해당해서 DCC 수수료가 더 붙는 것이라고 한다.
- Dynamic Currency Conversion: 해외에서 카드 거래시 거래금액을 고객의 자국통화로 표시하여 결제하는 서비스[ref.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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